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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 (16건)

동강유집 제18권 / 부록 2(附錄二)- 묘표〔墓表〕 [이민서(李敏敍)]
동강유집 제18권 / 부록 2(附錄二)- 묘표〔墓表〕 [이민서(李敏敍)]동강(東江) 신공(申公)의 휘는 익전(翊全), 자는 여만(汝萬)이다. 계보는 고려 장절공(壯節公) 숭겸(崇謙)에게서 나왔다. 신씨(申氏)는 처음에 곡성(谷城)을 본적으로 삼았는데 장절공부터 평산(平山)으로 옮겼다.6대조 효(曉)는 우정언(右正言)을 지냈는데
제9회 광주시민연극제, 작품상 ‘시선, 그때 우리는’
  제9회 광주시민연극제 작품상에 호산나대학공연프로젝트팀의 ‘시선, 그때 우리는’, 연출상은 ‘아카시아 꽃잎은 떨어지고’를 연출한 극단 이야기꾼의 박화선씨가 수상했다.이번 시민연극제는 지난 10월 27일부터 11월 5일까지 씨어터연바람, 빛고을 국악전수관공연장 등 지역내 소극장에서 6개 아마추어극단이 열띤
여섯 극단과 함께 찾아온 "제9회 광주시민연극제"
“여보 할망구들, 이번엔 저~~기 영감탱이 좀 벗겨볼까. 정력에 좋다고 하면 뭐든 씹어먹을 것 같은데.”“맞아, 맞아. 듣자하니 필리핀에 꽤나 돈 좀 벌어왔다는디. 한약재로 완전히 벗겨불세.”제9회 광주시민연극제 개막작인 극단 정거장의 ‘강물에 글 쓰고 바람에 색칠하니’에서 4명의 할머니가 개나리상담소에서 다른 할아
장유- 名亭駐皂蓋 (풍영정에서) 계곡선생집 제28권
*계곡(谿谷) 장유(張維 1587~1638)의 시문집 <계곡집>광산의 임 수재(任守宰)와 정 중서(鄭中書)가 함께 풍영정에서 모여 담양(潭陽)의 수재(守宰)인 이무백(李茂伯)을 전송하기로 했는데, 내가 병 때문에 약속 장소에 나갈 수가 없게 되었으므로 서글픈 생각이 들어 시를 지었다.[光山任宰與鄭中書 共集風詠亭 送潭守
용전동-호산평狐山坪
호산평狐山坪 : 광주 우치면(牛峙面)의 서작리(西作里)에 있다. 현 북구 용전동이다.- 朝鮮地誌資料(1910)
김문옥 효당문집 曉堂文集
김문옥의 자는 성옥聖玉, 호는 효당曉堂, 본관은 광산光山이다. 김기추(金箕錘)의 아들이며 합천 출신이다. 정기(鄭琦)의 문하에서 수업하였다. 효당문집은 서문과 발문이 없어 저자의 생애 및 편찬경위를 자세히 알 수 없으나 저자가 죽은 뒤 그가 강학(講學)하던 전남 화순군 남면 절산리에서 1962년경 후
지정동-복호산伏虎山
복호산伏虎山 : 광주 평리면(平里面)의 상정리(上丁里)에 있다. 현 광산구 지정동이다. - 朝鮮地誌資料(1910)
기효증(1550~1616)
기효증(奇孝曾), 湖節2上-066-2, 光州, 壬辰, 義穀將 -《호남절의록》(1799)기효증奇孝曾(1550~1616)의 본관은 행주(幸州). 자는 백로(伯魯), 호는 함재(涵齋).  청백리 기건의 후손이며 할아버지는 기진(奇進)이고, 아버지는 고봉 기대승(奇大升)이며, 어머니는 충순위(忠順衛) 이임(李任)의 딸이다. 1550(명종5년)년
칠계 김언거(1503~1584)
김언거(金彦琚, 1503∼1584)의 본관은 광산, 자는 계진(季珍), 호는 칠계(漆溪)이다. 김정(金禎)의 셋째 아들로 광주에서 태어났다.김언거는 1525(중종20년)년 사마시司馬試, 1531년 문과에 급제한 뒤 이듬해 예조좌랑 및 사간원 정언에 제수되었다. 1542년에는 낭관을 지내다가 체직되었고, 1545년에는 금산군수에서 사헌부
풍영정 風詠亭
광산구 풍영정길 21(신창동)   풍영정은 조선시대 승문원판교를 지낸 칠계 김언거(金彦据, 1503∼1584)가 지은 정자로 광주와 광산 일대에 있는 100여 개의 정각 중 대표적인 것이다.《광주읍지》(1879, 1924)에는 주의 서북쪽 20리에 있다. 지금의 광산구 신창동 선창산(仙滄山)과 극락강(極樂江)이 마주치는 강변의
칠송정2 七松亭
광산구 광곡길 77 (광산동)   칠송정은 함재(涵齋) 기효증(奇孝曾 (1551~1616)의 작은 정자이다. 아버지 고봉 기대승을 3년간 시묘살이 했던 곳으로 원래는 구들이 놓인 움막집 형태로 그의 만년에 지냈던 정자다. 《광주읍지》(1924)에는 주의 북쪽 50리 떨어진 너브실마을에 있다고 했다. 지금 정자는 원래에 위치
관암류공상렬기적비
광주시 광산구 본량신촌동기 59-6(동호동) 대동사1998년이 관암류공상렬기적비 寬菴柳公庠烈紀績碑는 월성 정동휘가 짓고 철성 이석환 쓰다. 이름은 상열庠烈이며 자는 관일寬逸이다.관암 유상열(寬菴 柳庠烈)이 광산구 본촌동 호은정(湖隱亭)에 지은 시에 정자를 지은 의미가 남아 있었다.호산(湖山)위에 몸을 숨겨 칩십춘(
김성원-서하당김선생모호산순효비
광주시 북구 금곡동 산 164-1(충장사 주변)1978년이 서하당 김선생 모호산 순효비(棲霞堂金先生母護山殉孝碑)는 전남 화순군 남면 복교리에 세워졌다가 1990년대에 광주로 옮겼다. 충장사 입구에서 충효동 쪽으로 송강로길을 타고 150m 지점의 길 우측에 있다. 옆에는 김성원(金成遠)의 할아버지인 김함(김감)의 신도비
박영원-發昌平宿光州
朝發龍州遡峽天 아침에 용주를 떠나 골짝을 거스르니湖山到處足風烟 호산의 가는 곳마다 풍연이 넘치네淸秋㫌纛黃雲裡 맑은 가을 황운 속에 깃발이 나부끼고 細雨茅茨綠竹邊 가랑비 내리는 녹죽 가엔 초가집들瑞石悵望難再到 서석을 슬피보니 다시 오기 어렵고錦城招集有餘緣 금성의 초대모임은 남은 인연 때문重陽獨酌他鄕
임영-풍영정경차죽음선생운(風詠亭敬次竹陰先生韻)- 창계집 제2권
임영-풍영정경차죽음선생운(風詠亭敬次竹陰先生韻)- 창계집 제2권 : 창계(滄溪) 임영(林泳, 1649~1696)客行未可發  나그네 아직 길을 나서지 못함은 江雨復今夕  강에 비가 오늘 저녁 다시 내림일세名亭佳麗地  이름난 정자 아 름다운 풍광 속에 一醉如有約  약속이나 한 듯 한번 취해 보노라窓前白玉樹
광주 영산재/광주광역시 무형문화재 제23호(2014. 7. 28.)
광주광역시 서구 화개1로 53 광주전통불교영산회불교 전통 천도의식으로 불교문화의 정수로 꼽히고 있다. 영산재는 사람이 죽은 지 49일이 되는 날 영가를 극락으로 천도하는 의식으로 이해하면 된다. 불교의 윤회사상에 따른 죄업을 소멸하게 하는 불교의식인 영산재는 부처님이 영취산에서 중생들에게 법화경을 설법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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